무직자 내지 취준생 분들을 위한 소액대출 가이드

무직자 내지 취준생 분들의 경우는 현재 직업이나 소득 등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직 준비중이신 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러한 분들의 경우 소액대출이 필요할 때 어찌할지를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국내 대출시장이 이전에 없던 8퍼센트 내외의 중금리 대출시장이 상당히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요약하면, 제1금융권 대출도 가능하고, 사용하시는 신용카드사의 무직자 전용 대출(1년 이내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소득에 준하여 인정해 줍니다.) , 보험을 들고 계신 것이 있다면 해당 보험사의 가입자 전용 신용대출(이 경우는 보험료 납입을 소득에 준하여 인정을 해주어요)이 있습니다.

1.제1금융권 대출

제1금융권 대출의 경우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그리고 제2저축은행 중에선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론이 있습니다. 이외에 농협중앙회의 eq론 까지가 있구요.

이러한 것은 모바일 전용 대출들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 앱스토어에서 각 위비뱅크,써니뱅크, 농협,사이다론 등을 검색해서 알아보시면 되는데요, 모바일 전문 대출의 특성상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무방문,무서류,무소득자분들도 대출이 가능하며 6~10% 사이의 중금리 대출이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자동심사방식을 적용하므로(그래서 휴무일 없이 24시간 대출 가능)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약간의 복불복은 있으니 한곳한곳 승인 날 때까지 다 돌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결나도 며칠 후에 다시 해보면 되는 경우도 있는 등 좀 복불복 성향이 강하거든요. 또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신 적이 있다면 부결날 확률이 높으니 현금서비스 상환 후에 신청하시는 것이 좋구요, 신용카드 최근 1년 이내 6개월 사용내역도 있으셔야 합니다. 이외엔 별다른 조건은 없어요.

2. 캐피탈사 내지 보험사의 신용대출 서비스

카드론 등도 있겠지만, 이율이 보통 높으므로(카드론이 10프로 이하 금리로 가능하신 분들은 편하게 카드론 이용하셔도 됩니다.) 캐피탈사의 자사고객 전용 신용대출 서비스와 보험사의 자사 고객 전용 신용대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신용카드를 오래 사용했을수록, 보험가입연수가 오래되었을수록 금리나 한도가 좋아서, 보험사의 경우 천만원 이상의 대출을 무직인 주부님이 연 3%대 금리로 대출받는 경우도 많아요.(여기서 말하는 보험사의 대출은 흔히 알고 계시는 보험계약대출(구 보험약관대출) 같은 담보대출이 아닌 보험사에서 이와는 별도로 취급하고 있는 신용대출을 뜻합니다.)

3. 체크카드만 쓰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아예 길이 없는 것은 아니고 현대증권 체크카드를 쓰시는 한정된 경우에 한해서 1월 18일에 출시된 현대카드의 able 스타론이 이용 가능합니다.

4. 위 방안들이 모두 안될 경우는 흔히 대부업체라 불리는 제3금융권을 이용하실 수 밖에 없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러시앤캐시를 가장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이율이 대부업들중 가장 저렴하고, 저축은행을 설립하다보니 정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대부업체임에도 저축은행보다 낮은 금리도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곳이거든요. 사회공헌이나 장학금 사업 등도 열심히 펼치고 있는 것 같구요(그래서 러시앤캐시가 대출잔액기준으론 업계 1위이지만 순이익 기준으론 업계 2위권에 머무르고 있지요)

산와머니의 경우는 거의 모든 대출이 법정최고금리인 34.9%(2016년에 29.9%)로 될 수도 있는데 (이는 산와머니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최대대출이율이 항상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율이 높은 만큼 승인율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편입니다. 즉 이율이 높은 대신 가장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 중에 하나예요.

5. p2p 대출 등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8퍼센트 같은 곳이 대표적인데, 해당 업체들은 사실 신용도 검사를 일반대출들보다 더 엄격하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승인이 나면 좋겠지만, 무직인 분들의 경우는 승인나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이상으로 무직자 내지 취준생 분들을 위한 대출 가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출산업은 상당히 발전해 있음에도 유독 이런 분들에 대한 대출은 그간 처참하리만큼 발전이 안되어 왔었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해당 부분들이 많이 좋아졌으니 예전처럼 무조건 대부업체 등으로 달려가실 필요는 없어졌습니다.(물론 대부업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업체 이용 안해도 될 분들이 중간대출상품들이 없는 관계로 대부업체로 가는 것은 사실 좀 비효율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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