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용등급별 인원수와 2016년 법정최고금리 27.9%

올해 법정최고금리가 27.9%로 인하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이 신용등급8등급~10등급 사람들이 대출받을 곳이 없어지게 된다는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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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기준 코리아크레딧뷰로의 대한민국 신용등급별 인원수 인포그래픽

 

뉴스에서는 법정최고금리가 27.9%로 인하된다면 연간 7천억원의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든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건 왜 누구는 금리가 낮고 누구는 금리가 높은지 기본적인 것도 이해하지 못한 그냥 정신나간 소리일 뿐입니다. 애초에 8등급~10등급 사람들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27.9%로는 대출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표면적으로는 연간 7천억원의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예 대출잔액이 줄어들어서 연간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일 뿐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현재 제1금융에서도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차이가 별로 없는 것은 신용등급 5등급 까지입니다. 전체 국민의 73.8%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전체 국민의 7%인 3백만명 정도는 신용등급 8등급~10등급 사이에 위치하고 있구요.

보통 사회 초년생분들의 경우는 신용등급이 5등급~6등급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용카드를 대학생때부터 사용하신 사회 초년생분들이라면 5등급 이상에 위치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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