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직자 대출 근황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무직자 대출을 받으려면 최소 제2금융권 아니면 제3금융권으로 가야 하고 금리도 기본 20프로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었는데, 위비나 써니 등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1금융권 모바일대출 등이 나오면서 시장이 상당한 변화를 맞았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초기에는 무직자라도 상당히 승인율이 높았거든요. 굳이 은행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5분만에 500만원~1000만원 정도까지 한도가 가능해서 의외로 한도가 높았기도 했구요. 물론 상환기간이 1년이라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중도상환수수료도 없기 때문에 급하게 한두달 혹은 몇달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좋은 상품이었습니다.

joz

위비모바일대출이 나온지는 한 2년 정도, 써니모바일대출이  나온지는 약 1년 정도 지난 듯 한대, 요즘 무직자 대출은 kb손해보험이나 동부화재 등으로도 많이 가시는 듯 한 모습입니다. 이유는 위비가 초기와 다르게 승인이 좀 까다로워졌기도 하고(대표적으로 승인할 때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2금융권 기대출 등을 보기 시작했거든요.) 그에 따라 위비나 써니에서 부결되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농협뱅크의 eq론 등도 있지만 어려운 건 매한가지고, 사이다론도 제2금융권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승인이 까다롭기도 하구요.

보험사의 대출은 1.5금융권으로 분류되어서 이율도 저렴하고 신용등급 하락도 2금융권 중에서는 가장 적으며, 최근에 조건이 바뀌어서 비가입자 분들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승인이 기존 모바일 중금리 대출들보다 높아서 그런지 한창 인기가 있는 모습이예요.

따라서 무지작 대출을 추천해달라면 요즘엔 보험사 대출도 많이 해주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앞으로 또 좀 지나면 어떻게 경향이 바뀔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시점에선 보험사 대출이 무직자 대출로는 가장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