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정보 등록 반영신청시 신용점수 상승 정도

비금융정보란 금융거래 이외의 정보를 뜻하는데요, 단어 그대로의 의미론 금융정보 외엔 모든 정보가 비금융정보에 속하지만, 신평사에서 현재 반영해주고 있는 정보는 딱 네가지가 있습니다.

소득금액,국민연금,건강보험,휴대폰통신비

등록 반영신청은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두 군대에 둘 다 해주시면 됩니다. 두 곳 다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반영 신청하기란 페이지를 이미 정형화해서 만들어 두고 있어서 신청하기도 용이하구요.

위 두 곳은 따로 회원가입을 해두거나 하시지 않으셨어도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각 사의 기준에 따라 신용점수와 신용등급을 산정하여 은행이나  카드사, 저축은행,캐피탈,협동조합,등록 대부업체 등 모든 우리나라의 금융기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도 위 두 곳을 들어본 적이 없으신 분도 이미 신용정보가 등록되어 있고 신용등급이 산정되어 있죠. 두 곳 다 반영신청을 해야 하는 것은 금융기관들이 이 두 곳의 정보를 모두 참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금융정보 등록 신청을 하시면, 그 동안에는 개인정보이므로 수집할 수 없었던 정보들을 신평사가 새롭게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올라갈 수 있게 되고 덩달아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커트라인에 임박했던 분이라면 등급 자체도 올라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신용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1000점 만점에 0점, 즉 전혀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 3점 혹은 15점까지도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신용점수 산정엔 여러가지 요소가 반영되다 보니 비금융정보가 개인의 현재 신용 상황에 따라 신용상승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얼마나 오를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기 때문에(신평사들은 공정성을 위해서 신용점수 평가기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등록해 보고 확인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신용등급 한 등급 차이로 대출의 승인 부결이 갈리는 것도 흔한 일이고 한 등급 차이로 인해서 금리도 어느 정도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니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챙겨두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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